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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명화색채심리클래스_일일 클래스

레오나르드 다빈치의 -대표작 중 하나인 “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 그림”을 아시나요?

세계적인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는 이 그림을 바라보며 '자신을 낳아 주신 어머니와 길러 주신 어머니, 
그리고 자기 자신의 아기였을 때 모습'을 연상했다고 합니다.

이렇게 우리는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 속에서 자신의 삶의 모습을 각자 다르게 느낍니다.

본 일일 클래스는 화가와 함께 명화를 감상하고 해석하는 것을 넘어서,

명화를 직접 표현해 보는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통찰하는 치유로서의 미술을 만날 수 있는 과정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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